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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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Backend/5분 read

백엔드 개발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게, 장애는 우아하게

  • Node.js
  • PostgreSQL
  • Redis
  • REST / GraphQL
  • Queue

백엔드는 보이지 않지만, 무너지면 모든 게 무너집니다. 저는 '빨리 돌아가는 코드'보다 '오래 믿을 수 있는 코드'를 먼저 생각합니다.

01

도메인 모델이 먼저다

기능을 급하게 붙이기 전에, 이 시스템이 다루는 개념이 무엇인지부터 또렷하게 정의합니다. 모델이 흐릿하면 그 위에 쌓이는 모든 코드가 흐릿해집니다.

좋은 이름과 명확한 경계는 가장 값싼 성능 최적화이자, 가장 강력한 버그 예방책입니다.

02

데이터의 일관성은 협상 불가

돈, 재고, 주문처럼 틀리면 안 되는 데이터는 트랜잭션과 제약조건으로 데이터베이스 레벨에서 지킵니다. '애플리케이션이 알아서 잘하겠지'에 기대지 않습니다.

  • 적절한 격리 수준과 락 전략으로 경쟁 상태 제거
  • 멱등성 설계로 중복 요청에도 안전하게
  • 외래키·체크 제약으로 잘못된 상태를 원천 차단
03

느려질 곳을 미리 안다

캐싱(Redis)과 비동기 큐는 '나중에 붙이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부하 지점을 예측해 설계합니다. 무거운 작업은 큐로 넘기고, 사용자에겐 즉시 응답합니다.

인덱스 하나, N+1 쿼리 하나가 서비스의 운명을 바꿉니다. 그래서 쿼리 플랜을 읽는 걸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04

입력은 의심하고, 실패는 설계한다

모든 외부 입력은 검증 후에만 시스템 안으로 들입니다. 그리고 외부 의존(결제·메일·서드파티)은 언젠가 반드시 실패한다고 가정하고, 재시도·타임아웃·서킷브레이커로 우아하게 견디게 만듭니다.

원칙

명확한 모델

개념이 먼저, 코드가 나중

데이터 무결성

DB가 진실의 원천

예측 가능한 부하

캐시·큐는 설계 단계부터

우아한 실패

실패를 가정하고 견딘다

이런 고민, 같이 해볼까요?

kyscli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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